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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된 수녀 시신.

122년된 수녀 시신




이 사진들은 프랑스 Lourdes라는 도시에서 122년 전에 사망하여 묻힌 성 베르나디테의 사진들이며, 그녀의 시신은 교회의 공직자들이 그녀의 시신을 조사해보기로 결정한 30년 전에서야 발견되어졌다. 그녀의 시신은 오늘날까지 여전히 회색이 도는 듯하고 여러분이 만약 프랑스 Loudres에 간다면 그 곳 교회에서 그녀의 시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시신이 썩지 않았던 것은 그녀가 살아 있는 동안 늘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녀에게 나타나 메시지를 주시기를 모든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바르게 살기를 충고하셨기 때문이다.
수많은 기적이 이 Loudres 지역에서 일어났고 오늘날까지도 일어나고 있다.
그녀는 122년 전에 죽었지만 여러분들은 그녀의 시신이 희색이 도는 듯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녀의 시신은 30년 전에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은 122년 후의 그녀의 시신을 보여준다!!!

저 분은 약 170년 전의 분으로서 남편을 여위고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킨 후 수녀가 됩니다. 더 이상 부모로서의 의무가 없고, 또한 부양할 사람이 없는 경우에 수녀원장이나 해당 교구의 주교 이상의 인가가 있으면 수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고행을 하다가 살아 생전에 몇가지 기적을 이루었느데...이는 원문에 있으니 각설하고... 그것보단 60이 넘어 사망 후 시신에서 장미 향이 풍기며 20대의 모습으로 바뀐 것이 더 큰 기적의 증거로서 주목을 받습니다.. 천주교 관련 성인열전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지금도 간혹 진하게 꽃 향기를 풍긴다고 합니다. 언젠가 루르에 가면 꼭 들러 보아야지~ 하고 있었는데...인터넷 덕에 사진으로나마 보는 군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30년전에 발견! 은 아니고....30년전부터 공개 라고 해야 옳습니다. 아마 성인 심사를 위하여 시신의 방부처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뚜껑을 열어 본것이 공개의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방부처리된 시신이라면 당연히 기적으로 인정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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