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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ey.s Phot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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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표정
우키의 멋스런 자세??? 공부중에 집중이 안돼서 잠시 학의천을 산책중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았던 자세이지요^^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9/04/14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어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엄마와 한 컷,,,, 모처럼 엄마와 나들이길 나섰습니다.
우키엄마 2008년11월1일 가을 산책길.. 우키엄마 2008년11월1일 가을산책길을 담아 보았습니다.우키 '레고' 마치고 인근의 산책길 나섰는데 모처럼 하늘빛도 이쁘고 적당한 가을 날씨였지요^^올가을은 가뭄이라서 단풍잎이 그리 이쁘지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마음은 붉게 물들던 오후 시간입니다.사는게 녹녹치 않아서 요즘 여러가지로 마음고생이 있지만 잠시나마 홀가분한 기분으로 이곳저곳을옭겨 다녀봤어요. 산냄새 듬쁙나는 산나물과 함게 조금 늦은 점심이후에 의왕 일원과 백운저수지 주변에서식후산책중 몇 포즈를 담아 보았습니다.무척 오랫만에 담은 사진이라 조금 어색한 느낌도 들더군요~~~아무튼마음의평온을 바라며보냈던 11월초 하룻날의 흔적들입니다. Nikon D50 18-58mm 애기번들로 찍었답니다..
우키네[가족사진]
우키엄마 가을 산책길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에 우키엄마 가을 산책길 포즈입니다.과천 인근의 '제비올'미술관에서전시물 관람후 주변 분위기에 빠져서가을을 맞이하는 진한?표정으로 몇장의 사진을 남겼습니다.Nikon D50 Sigma28-200 무보정에 크롭만 했습니다.
우키엄마 밤 줍던 일요일 오후 우키엄마 일요일 오후에 청계산 주변에 나들이 나갔습니다. 사실은 인근의 '제비올 미술관' 관람차 찾아 갔으나추석 연휴로 휴관이더군요.. 간만에 정장 차려입고 우아하게 미술관 구경을 갔으나 이거 어쩌나요...?집으로 되돌아오기에는 아무래도 손해 보는 기분이고 하여서 주변 산책차 도보로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떨어지는 알토란 밤에 현혹되어 흰봉투에 밤알 주워 담는다고 두어시간 본연의 모습으로^^;아무튼 봉투 가득 밤 주워와서 맛나게 구워 먹었습니다. 그런데 칼질하는게 만만한 일이 아니더군요..밤줍기에 여념 없었던 우키엄마의 순간 표정들 억지로 포즈잡게해 몇 장면 남겼습니다.Nikon D50 Sigma28-200 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답니다.2007/09/23 오후시간이었습니다.
우키 가족의 제주 나들이.